의사결정1 선택의 역설 (극대화자, 만족자 전략, 우선순위) 연봉이 평균보다 20% 높은데 우울증 비율은 7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바로 항상 '최선의 선택'을 추구하는 극대화자(Maximizer)들의 이야기입니다. 처음 이 수치를 접했을 때 솔직히 좀 찔렸습니다. 선택지를 좁히지 못하고 계속 비교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거든요.선택지가 많을수록 왜 더 불행해지는가심리학에서는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오히려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결정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현상을 '선택의 역설(Paradox of Choice)'이라고 부릅니다. 여기서 선택의 역설이란, 자유로운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불안과 후회가 커지는 심리적 아이러니를 의미합니다.이를 잘 보여주는 실험이 있습니다. 마트에서 24가지 잼을 진열했을 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지만, 실제 구매율은 3.. 2026. 7. 16. 이전 1 다음